레바논, 20년 이상 집행 중단된 사형제 공식 폐지

8월 12일6레바논

레바논이 20년 이상 집행 중단된 사형제를 공식 폐지했다. 유세프 라기 외무장관은 생명 존중과 인권 보호가 국가 정체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법치주의 강화와 국제인권 기준 부합의 의지를 표현한 조치다.

레바논이 20년 이상 집행되지 않던 사형제를 공식적으로 폐지했다. 유세프 라기 레바논 외무장관은 이 결정에 대해 국제사회의 축하를 감사하며 "이는 레바논의 역사에 정의를 세우는 역사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라기 장관은 성명에서 "생명이 최우선이며, 인간의 존엄성은 침해할 수 없고, 자유, 다원주의, 인권이 우리 정체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조치가 법치주의에 기초한 강한 국가를 재건하려는 레바논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바논은 국제인권 기준 강화 추세 속에서 이번 사형제 폐지로 유럽·미주 국가들과 같은 인권 보호 정책 대열에 합류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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