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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바첼레트 위원회, 라틴아메리카에 미중 선택 압박 거부 촉구

1시간 전조회 0라틴아메리카

바첼레트·두케 공동 의장 위원회, 라틴아메리카의 미중 중립 노선 촉구 전략물자 활용으로 협상력 강화할 수 있다고 조언 안보·기술 분야에서는 선택의 폭 제한적이라고 인정

미셸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과 이반 두케 전 콜롬비아 대통령이 공동 의장을 맡은 고위급 위원회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게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한쪽을 선택하도록 강요하는 압박을 거부할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리튬, 구리 등 전략적 광물자원의 막대한 매장량을 활용해 협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안보, 기술, 중요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지역의 활동 여지는 급격히 제약돼 있다고 인정했다.

이 제언은 미중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라틴아메리카가 자신의 지정학적·경제적 이익을 보호하면서도 양측과의 관계를 균형있게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반영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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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미중 경쟁#지정학#전략물자#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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