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LA 시장 후보 니티야 라만은 2028 LA 올림픽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올림픽 개최에 단호히 반대했던 그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라만 후보는 올림픽이 도시 인프라와 예산에 미칠 영향에 우려를 표명해왔다. 현 시장 카렌 배스와의 경쟁 속에서 교통·인프라 과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8 올림픽 준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시장 후보들의 입장은 도시 정책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LAX 피플무버 지연 등 교통 문제와 연계돼 LA 주민 생활과 경제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