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삼성전자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활용해 무선망 자율 운용 기술을 실증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실증은 ‘AI 셀 트윈’을 적용해 야구장 통신망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의 검증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그 결과 기지국 트래픽 불균형은 34% 개선됐고, 전체 부하는 16%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신망 운영에서 자율 운용과 시뮬레이션 기반 최적화는 피크 시간 혼잡을 완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안정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는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수치는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참고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