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장생포항에서 중질성 폐유 20L를 무단 배출한 혐의로 135톤급 유조부선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무단 배출 경위와 정확한 사고 전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소량이라도 해양 오염 가능성이 있는 행위에 대해 단속과 수사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향후에는 입건된 관계자의 책임 범위와 배출 경로가 확인되며, 해양오염 재발 방지와 관련 법 위반 여부에 대한 판단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