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2분기 연속 글로벌 화장품 위탁제조(ODM) 시장의 1·2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업체는 인디 브랜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벌려나가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의 ODM 사업 확대는 K-뷰티의 세계 시장 입지 강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글로벌 미용 시장의 분산화 추세 속에서 맞춤형 제조 역량을 무기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생 뷰티 브랜드들의 수요 급증에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이탈리아 인터코스 등 기존 강자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