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9월 16일부터 스타링크 위성 기술 기반의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승객들은 기내에서 유튜브 시청과 게임 플레이 같은 고속 인터넷이 필요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다만 기내 소음과 승객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성 및 영상통화는 제한된다. 위성 인터넷 기술의 비행 중 항공기 탑재는 국내 항공사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서비스는 항공기 운영 중 비행 시간 내내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별도의 구독료나 추가 요금 없이 모든 탑승객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