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제6차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향한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
이번 회의는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로버트 수퍼(Robert Soofer) 미국 전쟁부 핵억제·WMD대응정책 부차관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양국의 국방·외교·정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CG는 2023년 설립된 한미 양자 협의체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억제 및 핵정책 조율을 목적으로 한다. 정기 회의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도 한반도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한 평가와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