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해외 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우리 국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21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하기 시작했다.
올해 시상 계획에 따르면 대통령표창 2명, 외교부장관표창 2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표창 2명,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회장표창 2명 등 총 9명이 수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해외봉사상은 개발도상국에서 교육, 보건, 환경,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간 봉사활동을 수행해온 한국인들의 기여를 인정하고 그들의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제도다. 외교부는 추천 기간 중 지방자치단체,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우수 봉사자 후보를 수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