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대미투자에서 ‘우산형 투자목적회사(I SPV)’가 확정됐다. I SPV는 복수 프로젝트의 손익을 한 구조에서 통합 관리해 투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로 전해졌다.
원리금 회수 전까지는 수익을 5대 5로 배분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투자 규모는 연간 200억 달러로 제한해 과도한 확장을 억제하는 구조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손익 통합과 분배 원칙을 명확히 하면서도 투자 한도를 설정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점으로 평가된다. 향후 운용은 원리금 회수 시점과 연간 투자 한도 내 프로젝트 선정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