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5월 고점 대비 64% 급감하며 38조 7000억 원을 기록했다. 시장의 거래 활력이 줄어든 흐름이 수치로 확인되며 투자심리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키움증권은 거래대금 자체보다 회전율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점에서는 거래 규모보다 실제로 주식이 얼마나 활발히 오가는지를 봐야 업종 흐름을 판단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키움증권은 증권업종의 반등 가능성도 제시했다. 거래대금 감소가 이어지는 국면에서도 회전율 개선 신호가 확인되면 증권주의 바닥권이 가까워질 수 있다는 시각이 힘을 얻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