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불안으로 투자자예탁금이 90조 원 아래로 떨어지며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투자자예탁금은 증시 대기 자금의 성격을 지녀, 하락은 시장 참여자들의 현금성 여력이 줄거나 관망이 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흐름에서 신용거래융자 잔고와 반대매매 규모도 함께 줄어들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같은 감소는 단기적으로 매수 대기와 레버리지 확대가 동시에 약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변동성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기사에서 반대매매 규모의 구체 수치 등 추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아, 향후 반등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