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오후 8시까지 실시간 거래되는 애프터마켓을 개장하며 야간 주식시장 경쟁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첫날 일부 증권사에서 전산 지연 혼선이 발생했습니다.
애프터마켓은 기존 정규장 마감 후 투자자들이 추가로 거래할 수 있는 야간 시장으로, 야간 거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한국거래소의 이번 개장은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시간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과의 거래 시간 간극을 좁히려는 의도로 추진되었습니다.
초기 시스템 안정화 과정에서 일부 증권사의 전산 지연이 보고되었으나, 거래소와 시장 참여자들이 시스템 점검 및 개선을 추진 중입니다. 애프터마켓의 정상화를 통해 개인·기관 투자자들의 야간 거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