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마켓을 개장한 첫날 1조 8177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와 함께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인프라 경쟁을 본격화하는 신호로 평가됩니다.
KRX의 애프터마켓 출범은 투자자들에게 기존 정규장 거래 시간대 외에 추가 거래 기회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넥스트레이드 등 대체거래소의 성장과 맞물려 국내 증시의 거래 생태계 재편을 예고합니다. 향후 두 플랫폼 간 경쟁이 거래 수수료 인하, 서비스 개선 등으로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