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의 '글로벌 AI 허브' 유치 움직임과 관련해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의 개발도상국이 앞으로 AI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의원은 최근 아프리카 외교장관 회의 개최를 언급하며, 이들 지역의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직 AI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들을 한국이 선제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이다.
한국이 글로벌 AI 허브 지위를 확보하려면 선진국 시장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시장 공략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보이다. 이는 한국 AI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외교적 영향력 확대라는 이중 목표를 겨냥한 정책 방향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