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확산 우려 속에 충청남도 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해외 고병원성 AI 발생이 전년 대비 106.5% 급증하며 국내 방역 태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구제역 확산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철저한 방역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축산시설 간 인력·차량 이동 증가와 도축장·시장 거래량 증대로 인한 질병 확산 위험이 예상되는 시점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방역 현장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특별 방역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