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역 해제를 위한 예찰 검사 과정에서 경북 예천의 소 농장에서 소 10마리가 구제역 항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4일부터 10일까지를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으로 정하고 방역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추가 확인으로 올해 국내 구제역 발생은 14건으로 늘어났습니다. 방역지역 해제 전 예찰 검사를 통해 감염 가능성이 추가로 포착된 만큼, 소독과 예찰의 고삐를 조이는 흐름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단기간 집중 소독 주간 운영이 확산 억제에 기여할지 주목되며, 추가 검사 결과에 따라 방역 조치 강도와 지역 관리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