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투자 위축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은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는 정부 입장이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AI 예산을 9조 4211억 원으로 대폭 늘려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해외 투자 흐름이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에도 국내 기반 구축을 우선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AI 예산 확대가 실제 투자·인력·인프라로 이어질 경우, 중장기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효과가 기대되나 구체적인 집행 방식과 성과 평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