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열고 현업 문제 해결에 나선 우수 과제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매설배관의 잔여수명과 파손 확률을 예측해 예방 중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과제에 돌아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운영·정비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 예측을 활용해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배관의 열화와 파손 가능성은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예측 결과를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접근은 현장 실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한국석유공사는 선정 과제를 통해 AI 적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예방 전략의 효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상 사례가 향후 유사 과제 발굴과 확산의 기준점이 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