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계엄 가담'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김현태 전 707단장의 보석 신청이 기각됐다. 김 전 단장은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뒤 불구속 재판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구속 상태로 항소심을 진행하게 됐다.
보석 기각은 석방을 구한 변호인 측 주장이 재판부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을 뜻한다. 변호인 측은 양형 형평성과 재판부 구성 문제를 들어 석방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일축했다.
항소심에서도 구속 상태가 유지되는 만큼, 향후 쟁점은 1심의 양형과 재판 절차 적정성 여부가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보석 기각의 구체적 판단 근거와 향후 심리 일정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