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규모 군사대회를 지도하며 일선 군기 확립을 주문했다.
최근 불거진 사망설을 불식하고 대내외에 건재함을 과시하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군사행사에서 ‘강철같은 군기 확립’ 같은 결속 구호를 전면에 내세우며 체제 내부의 동요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 행보는 김정은의 공개활동을 통해 권력 공백 우려를 잠재우려는 성격을 띠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망설의 진위와 후속 일정은 기사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