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김재열 국제빙상연맹(ISU) 회장의 연임 성공을 축전했다. 최 장관은 "스포츠 외교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인 쾌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재열 회장은 지난 12일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 총회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연임으로 김 회장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2023년~)과 IOC 집행위원(2026년~) 자격도 자동으로 유지하게 된다.
이는 한국 스포츠 외교의 위상 강화로 평가된다. 국제 스포츠 조직에서의 한국인 지도자 입지가 한층 공고해진 것으로, 향후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한국의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