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8월 미국 시장에서 8만 3,793대를 판매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국 진출 이후 한 달 동안 달성한 최대 판매량입니다.
같은 기간 현대차는 8만 6,977대를 판매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수치입니다. 두 그룹 계열사가 보인 상반된 성과는 모델별 수요 변화와 시장 전략의 차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는 여전히 판매 규모에서 기아를 앞서고 있으나, 기아의 성장 추세가 두드러지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