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올해 1~10월 누적 판매량이 276만 9954대라고 밝혔다. 연간 목표인 335만 대 달성도 유력하다고 평가된다.
이번 전망은 같은 기간 목표 조정 흐름과 대비된다. 현대차가 목표치를 하향 조정한 반면, 기아는 내년에 340만 대 이상의 실적을 내다보며 ‘골든 사이클’ 진입을 언급했다.
시장에서는 판매 목표 달성과 내년 기대치가 이어질지 주목해 왔다. 기아의 자신감이 실제 주문과 신차 효과로 연결된다면 연간 실적 안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