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강남3구의 주택 시장 안정화 흐름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추가 대출 규제 검토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국토부는 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8월 132.5에서 9월 130.8로 내려 매수세가 진정된 것으로 봤다. 다만 서울 외곽과 중저가 주택의 상승세가 여전한 만큼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발언은 규제 추가를 통한 시장 개입보다는 관찰에 무게를 둔 신호로 해석된다. 향후 지표 흐름에 따라 안정화가 지속되는지, 외곽·중저가의 상승이 어떤 속도로 이어지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