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공식 선거운동을 개시했다. 선거운동 기간은 13일간으로, 전국의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선거가 동시에 진행된다.
여야는 각 진영의 대표 후보들을 중심으로 전국 순회 유세와 집중 홍보에 나섰다. 특히 서울과 영남 지역에서 여야 격차가 좁혀지면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선거 결과는 현 정부의 정치적 기반 재편과 차기 대선에 미칠 영향을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 현안과 정치 갈등이 투표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모두 기초 조직 활성화와 유권자 설득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