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법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조슈아 웡에게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미국 등 10개국은 이번 판결을 규탄하며 부당기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국가는 형사절차의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즉각적인 기소 중단을 요구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외교적 반응은 홍콩 사법 판단을 둘러싼 국제적 갈등을 재확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국가보안법을 둘러싼 인권·법치 논쟁이 미·영 등 여러 국가로 확산되는 가운데, 향후에도 공방이 외교 이슈로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