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과 익산, 완주 일대가 반도체 핵심 소재의 국가 거점 단지로 새롭게 지정됐다. 2030년까지 83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계획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마련됐다.
이번 지정으로 전북 지역은 반도체 소재와 화학품 분야에서 국가 전략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 새만금 일대의 인프라와 익산·완주의 산업 기반이 연계되면서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
반도체 소재 산업은 첨단 제조업의 핵심 분야로, 선진국의 기술 선점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공급망 확충이 중요한 과제로 인식돼 왔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지역의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