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부부가 목욕시설에서 여성을 100차례 이상 불법 촬영하고 영상을 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촬영한 영상을 통해 500만 엔(약 43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유통과 결합된 불법 촬영 범죄가 반복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목욕시설처럼 사적 공간에 대한 접근성을 악용해 피해를 유발한 정황이어서 파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수사 과정에서 추가 피해자 여부와 촬영·판매 경로가 더 확인될지 관심이 모인다. 경찰은 관련 수사를 이어가며 범행 규모를 특정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