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선물거래소는 8월 20일 인도네시아가 2027년 1월까지 출범 예정인 신규 상품거래소에 기존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신규 인프라 구축 대신 기존 시스템을 활용하면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상품 거래 활성화를 통해 경제 다각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물거래소 측은 이미 검증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한 출범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안은 인도네시아의 금융 인프라 현대화와 아세안 내 경제 허브 역할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