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공습해 적어도 1명이 사망했다고 레바논 국영매체가 보도했다. 이는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프레임워크 협정을 체결한 지 하루 만의 일이다.
양국은 전날 분쟁 해소를 위한 새로운 합의안에 서명했으나, 이란 지원 무장조직 헤즈볼라는 이 협정을 즉각 규탄했다. 헤즈볼라는 합의가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 없이는 의미가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번 공습은 협상 직후 군사 긴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측 간 신뢰 부족과 무장 조직의 반발이 평화 노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