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지역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휴전 조건을 위반했다며 군사 대응을 정당화했다.
현재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로마에서 휴전 협상을 진행 중이다. 7차 협상에서 양측은 레바논 남부의 '시범구역' 확대를 논의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철수와 레바논의 군대 배치 등을 조율하고 있다.
이번 공습은 진행 중인 외교협상과 현장의 군사 긴장이 병행되는 상황을 보여준다. 휴전 조건 해석 차이와 신뢰 결핍이 양측 간 갈등을 지속시키고 있으며, 협상 성공 여부가 중동 지역 안정성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