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공중 공습을 감행해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레바논 보건부가 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휴전 협정 체결 이후 이스라엘이 감행한 가장 치명적인 폭격 중 하나다.
이스라엘 공군은 남부 도시 테브닌의 묘지를 직접 타격했으며, 남부 도시 알만수리도 폭격 대상이 됐다. 알만수리 주민들은 폭격으로 인해 급히 대피했다.
이번 공습은 6월 휴전 이후 양측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인 피해가 다시 확대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