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국방군(IDF)이 5일 레바논 남부 알만수리 마을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발령했다. 주민들은 마을로부터 1000미터 이상 거리로 대피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대피령은 양국 간 휴전 합의 체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발령된 것으로, 양측 간 긴장 상황이 재점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알만수리는 이스라엘-레바논 국경 인근 지역으로, 과거 분쟁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사회는 양국 간 평화 합의 이행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민간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