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즈하크 카츠 국방장관이 군부에 '청백색(Blue and White)' 독립 작전 준비를 지시했다고 9일 확인했다. 카츠 장관은 전쟁이 언제든 발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중부군(CENTCOM)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이란 전역 시나리오를 논의하기 위해 어제 이스라엘에 긴급 착륙했으며, 이드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과 협의를 진행했다.
'청백색'은 단독 행동을 의미하며, 작전명은 성경의 민수기 23장 24절 사자 모티프를 따를 수 있다. 향후 단독 폭격 작전은 '우승 사자(Victorious Lion)' 또는 '유대 사자(Judean Lion)' 등으로 명명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25년 일방적 작전은 '떠오르는 사자(Rising Lion)', 2026년 공동 작전은 '포효하는 사자(Roaring Lion)'로 불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