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레바논 남부 빈트 주베일에서 이스라엘의 철거 작업으로 인한 폭발이 감지됐다.
현지 목격자 네트워크인 'wfwitness'의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통제된 폭발로 추정되는 폭발음이 발생했으며, 이는 이스라엘군의 민간시설 철거 활동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빈트 주베일은 히즈볼라 영향력이 강한 레바논 남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부터 레바논과의 국경 지역에 대한 군사작전을 강화해왔으며, 민간시설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추가 피해 상황에 대한 상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