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레바논 협정의 감시를 담당할 외국군으로 스위스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i24뉴스에 따르면 스위스 고위 관계자들은 지난 2월부터 예루살렘과 워싱턴에서 회담을 진행해왔다. 스위스의 이스라엘 주재 대사는 이스라엘 정치 지도부와 강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행동을 취한 국가의 감시군 참여를 배제해왔다. 스위스의 중립성과 이스라엘·레바논 양국 정부와의 업무 관계는 양측 모두에 수용 가능한 선택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