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콜롬비아의 이란과의 외교관계 단절을 환영했다. 외무장관은 "콜롬비아와 아벨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는 테러, 마약테러, 이란의 위험한 핵 야심에 맞선 명확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외무장관은 "자유 세계는 이란 정권에 맞서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콜롬비아는 미국과의 동맹 관계 속에서 중동 지정학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라틴아메리카 국가다. 이란과의 외교관계 단절은 이스라엘이 추진해 온 국제적 고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