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여성 기자 아말 칼릴이 이스라엘군(IDF) 공습으로 사망하고 21세 동료 자이납 파라즈가 중상을 입었다. 국제인권단체들은 이 공습이 기자들을 의도적으로 표적으로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칼릴은 레바논 언론에서 활동했던 저명한 기자로, 이번 공습은 인도주의적 국제법상 언론인 보호 의무 위반 혐의를 야기했다. 인권 감시기구들은 상세한 조사를 통해 이 공격이 우발적 피해가 아닌 계획된 작전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는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민간인 피해 문제가 국제 비난의 중심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엔과 국제사법재판소는 모두 전쟁 범죄 혐의 조사를 촉구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