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쿠르리스탄의 에르빌 남서부에 위치한 정유소에서 연료 저장시설에 화재가 발생해 운영이 중단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화재의 원인과 정확한 발생 시점, 피해 규모, 인명 피해 발생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초기 단계의 미확인 정보로, 이라크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에르빌은 이라크 쿠르디스탄의 중심 도시로, 인근 지역에는 여러 정유시설이 위치해 있다. 최근 이라크 내에서는 미국·사우디의 친이란 성향 인민동원군(PMF) 시설 공습 등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으나, 이번 화재와의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