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과 미국의 개입이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절차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 관계자는 "시작된 외교적 절차가 악영향을 받게 된다는 건 당연하다"고 밝히며 "이런 사건으로 분명히 상호 불신이 심화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4시간 동안 발생한 사태는 외교적 절차 내의 불안정한 상황을 더 부채질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발언은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적 대립이 국제 협상 과정을 위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의 개입 여부도 협상 진행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