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국 제재 강화로 이란 석유 공급 급감…중국 수입량 역대 최저

53분 전100이란, 테헤란
미국 제재 강화로 이란 석유 공급 급감…중국 수입량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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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규 제재로 이란의 중국 방향 석유 공급이 급감하면서 이란산 원유 공급 물량이 대폭 줄어들었다. 제재 구역 외 해상 저장량은 1억5백만 배럴에서 8천만 배럴로 감소했고, 배럴당 약 2달러 프리미엄이 적용되고 있다. 중국의 8월 이란산 원유 수입량이 일일 53만 4천 배럴로 떨어지면서 정유사들이 다른 공급국 원유로 대체하고 있다.

미국의 신규 제재로 이란의 석유 수출이 급격히 축소되면서 중국 구매자들에게 제시되는 이란산 원유 물량이 크게 감소했다고 로이터가 21일 보도했다.

통상 할인가로 거래되던 이란산 원유가 현재는 배럴당 약 2달러의 프리미엄으로 공급되고 있다. 제재 구역 외 유조선 저장량도 약 1억5백만 배럴에서 8천만 배럴로 줄어들었다.

중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량은 8월 일일 약 53만 4천 배럴까지 떨어졌으며, 이에 따라 일부 독립 정유사들이 브라질산과 이라크산 원유로 공급처를 전환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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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유#미국 제재#중국 수입#에너지 무역#석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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