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란과의 핵 협상이 임박했다고 발표했다. 루비오 장관은 "합의가 오늘이나 내일, 또는 다음주 이뤄질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협상의 진전을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적어도 내 기억으로, 이란은 불과 한 달 전 혹은 1년 전만 해도 핵 관련 협상을 언급조차 거부했었다"고 지적했다. 이는 최근 양국 간 협상 환경이 크게 개선됐음을 시사한다. 국제사회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억제를 위한 외교적 진전에 주목하고 있으며, 합의 체결 여부가 중동 지역 안정성과 국제 핵 비확산 체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