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아라흐치 외무장관이 '이스라엘 로비'가 미국의 이란 정책에 영향력을 미친다고 비난했다. 아라흐치는 이스라엘 언론 이스라엘 하욤(Israel Hayom)의 기사 일부를 공유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기술·정보·경제 통합을 심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인용했다.
아라흐치는 해당 기사가 두 나라의 경제 통합 수준을 이스라엘에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것이 워싱턴에도 상당한 비용을 초래할 정도로 심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강조했다. 그는 "워싱턴이 이러한 족쇄에서 벗어날 시간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