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쿠웨이트의 민간공항을 포함한 민간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해 최소 1명이 사망했다. 쿠웨이트 외무부는 공항 및 외교 공관 등이 피해를 입었음을 확인했다.
피해자는 전쟁과 무관한 인도국적 인사로 알려졌다. 이번 공격으로 인해 이란과 쿠웨이트 간 외교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이란은 앞서 한국 선사 HMM이 운용하던 나무호가 이란제 미사일에 피격된 사건과 관련해 대응 조치를 취해온 것으로 보인다. 이번 드론 공격이 이 사건과의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