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미국의 압박에 굴복 없다…호르무즈 해협 이익 수호할 것”

7월 24일123이란, 테헤란

이란의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이 미국의 압박과 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강경 대응 기조를 재확인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란은 미국의 강압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힘과 압박, 위협의 언어에 결코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이 원칙에 기반한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란 국민 보호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국가 이익 수호를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란 국민의 정당한 목표와 요구가 충족되지 않는 한 현재의 노선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미국과의 대립 국면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외교적 갈등이 중동 지역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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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외 예측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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