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이자 지급 능력은 크게 개선된 반면, 중소기업과의 이자보상비율 격차가 1,560%p로 벌어지며 2015년 이후 최대이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기업은 시설 투자를 늘리는 흐름이 나타난 반면, 중소기업은 운전자금 확보에 급급한 모습으로 대비됐다. 이 과정에서 경제 전반의 '초양극화' 현상이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자비용을 감당하는 능력 차이가 구조화될 경우 기업 간 투자 여력의 불균형이 확대될 수 있다. 다만 본문에는 구체적 지표 산식과 시계열의 세부 근거가 없어, 추가 확인을 통해 추세의 원인을 더 정밀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