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장품·뷰티 중소기업 5곳이 중국 선전에서 168만 달러 규모 수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성과는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 지원을 받아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엑스포를 통해 나온 결실이라고 전해졌다.
이번 MOU 체결은 해외 전시·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의 기반을 다지는 전형적인 방식으로 평가된다. 강서구의 뷰티 분야 기업이 특정 도시인 선전에서 구체적 규모의 수출 합의 문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기대가 나온다.
다만 이번 합의는 MOU 형태로, 실제 수출 성사와 후속 계약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엑스포 기간 중 이루어진 교류가 어떤 형태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