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가 서자바 카라왕 칠라마야에 새로운 LPG 플랜트를 준공했다. 바흘릴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이 10월 15일 준공식을 주재했다.
이 시설은 하루 160톤, 연간 5만2800톤의 LPG를 생산할 수 있다. 자카르타와 서자바 지역 수요의 10~15%를 충당할 전망이다. 투자액은 약 3700만 달러이며, 건설 기간 13개월 동안 2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인도네시아는 연간 LPG 소비량 850만 톤 중 국내 생산이 180만 톤에 불과해 수입 의존도가 높다. 이번 플랜트는 수입을 줄이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