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은 원자재 개발팀을 조직 개편하며 직원 7명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원자재 개발 역량을 협력업체 인근으로 재배치하기 위한 것으로, 룰루레몬은 지난 8월에 해당 조치를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룰루레몬은 과거 2013년 제품 회수 사태를 겪은 바 있으며, 최근까지도 품질 논란이 이어져 왔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인력 재편은 내부 개발 프로세스와 공급망 운영을 재정비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이번 해고의 구체적 범위와 후속 일정 등은 확인되지 않아, 품질 논란에 대한 대응과 재배치 효과가 실제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